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문단 편집) == 특징 및 달라진 점 == 멀티플레이 레벨은 최고 50까지로 하향되었으며 프레스티지가 있다. 프레스티지는 15주차까지 있다. [[트레이아크]]답게 이번에도 탈것이 여럿 등장했다. 공격헬기와 시리즈 처음으로 등장하는 초음속 전략정찰기인 [[SR-71]], m113장갑차 등이 등장했다. PC판의 경우 전작의 P2P형식을 버리고 전용 서버를 제공한다. 문제는 매치메이킹을 놔두고 '''직접 서버개설 방식만 남겨놓았다.''' 그 결과 현재 한국 서버는 '''단 하나도 없으며''' 외국 서버에서 높은 핑과 싸우며 게임해야 한다. 아시아 지역 서버는 일본에만 있기 때문에 높은 핑이 싫다면 일본서버로 가면 된다. 멀티플레이는 단순히 총질보다 머리를 써야 할 요소가 더 늘었다. 미니맵에 플레이어처럼 표시되는 디코이, 모션 감지기와 이를 해킹할 수 있는 퍽 등등. 모던2에 있던 코만도퍽, 권총+칼 옵션이 사라졌기에 근접 칼질만 믿고 하기엔 좀 힘들다. 게다가 클레이모어가 반응시간이 빨라져서 달리기로 폭파전에 넘어가는거도 '''불가능'''. 전작의 스파스나 스트라이커, AA-12도 없고 샷건이 보조무기가 아닌 주무기가 돼서 보기도 힘들지만 여전히 근접은 악랄하게 강해서 칼질로는 버겁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유탄이 약해졌다!''' 적이 풀체력이고 하드코어 모드가 아니라면 1m 반경 안에서 유탄을 폭파시키지 않는 이상 한방에 잡는 건 무리다. 게다가 맵도 복잡해져서 유탄 사용도 상당히 까다롭다. 도미네이션이나 데몰리션, S&D에선 전작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유용하긴 하지만... 월드 앳 워에서 구현된 사지절단 표현에서도 드러났지만 트레이아크는 폭력적이고 잔인한 표현을 자주 넣는 편인데, 이번작의 경우 새로운 표정 애니메이션 캡쳐 시스템을 사용해 현실감을 최대로 살리려고 했다고 한다. 문제는 목을 비틀어 적을 죽이는 장면이 있는데 죽는 적 표정이 너무 사실적이라 테스트 플레이어들이 기겁을 했다고. 결국 일부 장면에 수정을 가했다고 한다. 도약하며 엎드리기 액션이 생겼다. 주로 창문을 넘을 때나 달리던 도중 기습을 받을 때, 엄폐물 뒤로 뛰어들기 혹은 점령지점이나 목표지점에 ~~간지나게~~ 뛰어들어갈 때 쓴다. 약 가슴 정도 높이에서 확 누워버리기 때문에 피격 판정을 순간적으로 줄여주며, 이걸로 낮게 날아오는 RPG를 피하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 물론 재수 없으면 가슴쪽에 쏜 총알에 헤드샷이 터지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